강사명 | 차시 | 학습시간 | 샘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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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윤(GCPPlus) | 5 | 1 시간 |
4차 산업혁명에 따라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활용, 플랫폼 전략, 제품의 디지털화, 스마트 농장·공장 등으로 생산성과 효율성이 증대될 전망이다. 농업부문은 생산의 경우 식물공장, 자동생산로봇, 자율주행 농기계 등이 주목을 받고 있으며, 유통부문은 생산·유통정보시스템(ERP) 개선과 빅데이터 축적에 따른 효율성 증가가 예상된다. 4차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시대가 도래하여 농산물 유통환경은 큰 변화가 생기고 있는데, 특히 농산물/농식품유통의 스마트∙디지털화가 진행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는 스마트 농업 기술에서부터 디지털 유통혁신,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학습을 통해 유통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전략을 모색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최근 신선식품에 대한 수요증가와 함께 물류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스마트 물류기술, 풀필먼트, 라스트마일 딜리버리, 스마트 패키징, 콜드체인(cold-chain)과 같은 내용을 물류현장에 접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학습과정이다. |
농식품 유통, 물류 실무자, 마트 실무자, 귀농에 관심있는 학습자 |
농식품 콜드체인의 기초개념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 콜드체인과 저온물류센터를 구분하여 이해할 수 있다. 식품∙운송∙보관 온도관리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 수산물 콜드체인 관리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 축산물 콜드체인 관리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 |
1. 농식품 콜드체인의 이해 2. 콜드체인과 저온물류센터 3. 콜드체인 온도관리 4. 수산물 콜드체인관리 5. 축산물 콜드체인관리 |